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어라는 것은,
훈련으로 체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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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문은 이론적 체계를 이해하고 핵심을 파악하여
전체적인 맥락을 관통하는 통찰력을 얻어야 하는 분야입니다.
하지만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라는 것은,
그러한 학문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입니다.
일종의 '스킬'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.
스킬은 어떻게 하는지 그냥 방법을 배워 외운다고 완성되지 않습니다.
배운 방법으로 수없이 반복 연습하여 '체화'되었을 때에만
비로소 자신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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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운동을 배우는 과정과 비슷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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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을 배울 때는 가장 쉬운 동작을 배우고,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
그 동작이 될 때까지 계속 연습하여 체화합니다.
그리고 그 동작이
몸에 익으면 좀더 난이도가 높고 복잡한 동작을 익히게 됩니다.
이렇게 꾸준히 연습하여 마침내 그 운동을 마스터하게 됩니다.
영어도 마찬가지 입니다.
아무리 학교에서 오랜 시간 공부해도 외국인 앞에서
입도 뻥끗 못하는 것은, 훈련을 하지 않고 공부만 했기 때문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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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멘토스의 존재 의의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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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을 할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
실제와 비슷한
환경에서 훈련하는 것입니다.
혼자 책을 보면서 열심히 소리내어
문장을 읽으며 훈련해도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하지만 누군가의 얼굴을 보면서 말해보고
그 말하는 나의 모습과 소리를 녹화하여 다시 확인해볼 수 있다면
실제 사람들과 영어로 이야기할 때와 흡사한
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
더 큰 훈련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.
영어 원어민과 정기적으로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.
화상영어를 하거나 학원을 간다면 시간, 공간적인 제약이 따릅니다.
하지만 그렇게 일주일에 며칠, 하루에 몇 분 정도 하는 것으로는
충분한 훈련시간을 채우기 어렵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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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입의 방향도 점점 말하기/쓰기등의
표출능력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바뀌고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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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나 공간적인 제약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
최대한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영어 단어나 문법 지식은 강의를 듣고 책을 공부하여 외우면 되지만,
그것만으로 갑자기 말문이 터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.
또한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표출될 정도로 습득하려면,
단기간에 집중하여 하는 것 보다
오랜 기간 매일 조금씩 훈련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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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멘토스의 말하기 프로그램이
좋은 말하기 훈련 파트너가 되어줄 것 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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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더듬고 천천히 대답해도 미소로 끝까지 기다려주는
프로그램의 캐릭터와 열심히 이야기 하다 보면
어느새 실제 외국인을 만나도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
영어로 말하는 것이 익숙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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